젖소엄마네 2006. 12. 30. 10:59

 아줌마는 용감하다고  누가 그랬던가...

 컴맹이다 싶은 젖소부인 용감하게 방을 만들고...

 젖소부인 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ㅋㅋㅋ...

덕분에 초보자 답게 실수도 맗이하고 있다...

좀  지나고  보니  게시판의 기능도 몰라요 .방 배치 잘못하는 실수연발 ,ㅋㅋㅋ...

또 글을 올리거나 사진을 올릴때도 날려 버리기를 몇번거듭한후 ...

겨우 성공 하기도했다...

처음부터,,,잘 해내리라고는 ..생각지도 않았다...

다만 컴퓨터와 친해질수 있기를 바라며 배울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욕심은 아닌지)...

그리고 멀리 있어 자주 볼수 없는  우리 그리운님들과 ...

삶을 나누고 싶었다...ㅎㅎㅎ(젖소부인 에 고백)ㅎㅎㅎ

 

    


출처 : ♥♥춘양친구들♥♥  |  글쓴이 : 젖소부인 원글보기
  • 태평양인어공주 2006.12.14 12:45 답글 삭제
  • "나 스스로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작은 행복에 감사합니다"
    당신의 예쁜 맘이 보여서 저까지 행복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