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부인(이야기방)
젖소부인나들이~
젖소엄마네
2008. 4. 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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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러서 사진이 영 아니 올시다지만 하루에 보고는 해야하기에~~~ 어른신모시고 삼천포로 유랑배 보고 잡다하셔 서 32분을 모시고 이른새벽6시에 출발하여 돌아오니밤10경이고
어르신들 흥을 보테기 위해 왼종일 띠고 흔들고 그 잘하는노래? 너무 힘든하루였습니다 못하는노래. 춤이지만 버스안에서 흔들어대고~
그래두 몬생긴 젖소얼굴이지만 보고파 하는 오리님이 계셔 서 한자락 올리고 님 보라꼬 ???~
한 1000명타는 배에 어르신을 모시고 승선하고 날씨가 흐려서 영~아니지만 그래도 오리님 보라구 헤헤헤~~
지나는길에 유체꽃속에서 젖소가 못생긴걸 착각하고 나~이뻐용 하고→조기 저 아짐씨는 와인는기여?~
참말로 누군지 볼딱지 깨물어 주고 십지안으새요 버스안에서 젖소부인의 풍만한 체격에 ???~
돌아오는길에 음주 가무행위 을 하면서 조기 머리에 꼽핀 던을 모아서 돌아오는길 어르신들 박카스에다 영양제항개씩 돌리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힘든 하루 였지만 그래도 건강이 허락하는한 해마다 행사을할거고 할수있게 나에 건강도 챙기고 열심히살아야징~ 히히히~조기 주머니에 던이 아주많이 들어서 고무통허리에 찼는디 그래도 젖소가 머그리 뚱똥~하진안고 그냥 봐줄만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