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부인(이야기방)
[스크랩] 곤능ㄴ터에서 오늘이있기까지
젖소엄마네
2008. 5. 1. 07:01
감동~~] 낙동방 젖소부인님.. 상받으셨네요.


깜짝 놀랏습니다 
먼일 낫니껴 
정말 
`정말 고맙니더 우째 많은분들이 축하을해주셔 서 너무 고맙습니다 막상 상을 받고보니 지나온 삵이 너무 힘들어서 이야기 한건대 축하해주시니 몸둘바 모르갯습니다 앞으로 곧은터 성원에 힘입어 더 열심히 살아가갯습니다 자꾸만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08.04.02 22:06
- 글쓴이: 늘미소
- 조회수 : 187
- 08.04.02 11:08

낙동방에 젖소부인님이 계십니다. 삶이 편안하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노력하며 사신결과 눈물을 흘리시며 받아온 상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무슨상을 받았나하면... 그게... 에고 머리나빠 생각이 잘안남니다. 죄송합니다만 낙동방 3446번인가?3447번인가?... 함 읽어보셔요. 칭찬과 격려 축하.. 많이 많이 해주세요. 살다보면 좋은일만 어찌 있겠습니까? 힘든시련도 많이 닥치겠지만 열심히 노력하시고 사시다보면 좋은결실 맺는날 오나봅니다. ㅎㅎ
|
댓글 27 개 이 글을...(0)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08.04.02 17:55
젖소부인께서 곧은터님들이 이렇게 축하해주시는걸 보시면 더욱더 힘이나시리라 봅니다. 08.04.02 17:56
저도 축하인사와 함께 젖소부인님의 앞날에 밝은빛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너무 눈부시면 못쳐다볼거인디..ㅎㅎ 08.04.02 18:05
윽~~~ 정곡을 찌르시다니...월인님 어찌아셨데요. 울집이 아이들이 많다는것을...ㅋㅋ 08.04.02 17:50
오리방에 아침부터 기분좋은 소식을 접하니 기분이 어~~~~업 되가 온동네 소문을 냈나봅니다. ^^ 08.04.02 17:54
그분에게 행복 + 더블행복으로 전해지리라 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08.04.02 18:06
^^ 나이 생각하셔서 너무 뛰지는 마셔요~~~. 죄송합니다. (꾸벅) 08.04.02 18:10
낙동방의 말씨로 바뀌셨네요. 08.04.02 18:03
그러게요. ㅎㅎ 대신 제가 충방으로 말씨 바꾸면 되지유? 축하해주시니 (징하게.. 허벌나게.. 억시로.. 증말로.. 참말로.. 거시키하게.. ) 감사드리구만유~~. 뭐가맞는지 모르겠네요.ㅎㅎ 08.04.02 18:16
곧은터님들께 귀감이 되실듯하니 모범상 드려도 될것같네요. 상장과 상품은 뭘로 준비할지는 지바고님(오리방방장님)이 알아서 주시겠지요. 돈좀 쓰시게 생겼넹~. 08.04.02 18:18
캄~~사합니다. 텃밭지기님 요즘 충방에는 새로운 식구들이 많이 늘어나던데 저도 축하드립니다. 충방 홧팅!!입니다. 08.04.03 00:42
젖소부인 경사난거 맞고요. 오리방에 경사랍니다. 그리고 곧은터에 경사.^^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8.04.02 20:39








출처 : 젖소부인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젖소부인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