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부인(이야기방)

서울상경기~~

젖소엄마네 2008. 7. 15. 01:30




누가 우리를 불러 내었는가.


초대한적 없다고.


고개 젖는 그들 앞으로..


딱딱한 아스팔트 바닥에 안자도 괜찮다.


더욱 강한자로 남을테니 말일세..


야멸차게 등 떠밀어내지는 말게나..

우리도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를 알거든...

 

오늘도 젖소는 서울에있는 우유 공장의로 또 싸매고 가야하내.

 

나는 가기실은디~~~

 

오늘은 왼지 안전을 생각 해야할갓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