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엄마네 2010. 9. 12. 22:27


 
안녕하세요
영주벙개행사을 비가오는 우중에도
 멀리서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게 먼저 감사드립니다
 큰명절앞이라 벙개는첬지만
 과연 몇분이나 참석하실련지 의문도 되어서 
식당예약도 십여분밖에 예약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을나서면서부터 
저에 마음은 초조하다못해서 입술이 마르기시작하였고 
식당에 도착해보니  멀리 한강방에 태화산님이 보이시기에 깜짝 놀랏습니다 
또 그옆에보니 다른회원분들이 몇분이 계시는모습을보앗쓸때 눈물이났습니다
이 비오는 우중에 먼길마다하지않으시고 
참석해주신 인천 서울 대전 대구 영양 수원회원님까지 
정말로 팔도방에서 한분씩 파견해서 오셨다는느낌이들정도로
전국구 벙개였습니다
영주벙개에 참석해주신
4고을지기님과,  팔도방에서오신회원님, 영주회원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참 곧은터 특별회원이신 영양에 꼬꼬맘에게  감사에 인사전합니다
큰명절이 앞에 있기때문에 마음만바빠서 
식사대접도 소월했습니다
다른지영처럼 벙개처럼 경품또한 병아리모임이다보니  업습니다
다 이해해주실리라고 믿습니다 
4고을 지기님 영주회원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그리고 댁으로 돌아가시는 길은 무사히 잘 도착하셨는지요
도와주신 모든분께 (((~영주 젖소맘이 머리숙여 감사에 마음을 짥은글로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