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엄마네 2008. 5. 7. 22:56

요즘은 하루가 넘~힘이든다 .

날마다 되풀이되는 생할속에서 이탈 하고푼 생각이 많이든다

가정생할에 한개선 어려울때도 이겨 내엇지만 지금은 정신적으로 넘 힘이든다

일 일 속에서 내가 외 이일을 해야하나 ?누가 시커서 하는일인가 .

힘들어서 몸부림치고 십지만 누가 시커서 한일 이 라야 이야기을하지.

집은 안정이 되어가고 있지만 사람이란 던만 가지고 살수가 업단사실속에서.

마음에 해이을 느끼다 삻속에서 .

그래서인지 몸을 망가뜨릴 려고 몸부립 치면서 난 일을 한다.

그래야 모든것을 있즐수가 있기때문이다???????~~

어떤 때에는 힘들어서 밭뚝에 쓰러져잇는나을 보곤한다

나는 내심 해심에 웃음을 짓는다 과연 이스러져있는

이모습이 내가원하는 모습일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