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안해~~
출발하기전부터 머리가 아파서 인지 기분을 그리 좋진았다,
기사인 재민이가 내기분을 살피면서 와그러노 ~~~와
처움보는 정선이하고 이야기 하면서 편안하개 도착햇지만 머리는계속아파왓다
그래도 집안일을 떠나서 모든일을 잊고 칭구들 만나 수다떨면서 하루을 지낸단는생각에
도착하니 반가운 얼굴들 서진이 향숙이 먼저 와서 얼마나 반가워는지몰라/
앞서 일하는 운영진에 수고 많이한다는인사 할겨을도 없이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하여
서 마음 조리면서 참을려했지만 등치값두 못하고 아푸다는게 표시가 나기시작하여서
얼마나 미안했는지
한편으로 나때문에 분위기깰가봐 마음조리기까지했는대~
저녁먹고 분위기좋은 머 칠공 팔공인지 내는 들어보지도 못한 공연을 내는처음봤다
몸은 아푸지만 쵼년이 요기까지와서 안볼수가 없더구나 멀리까지와서 ~
혹여 나때문어 분위기 망칠가봐 마음졸였지만 그래도 칭구들은 나을 걱정하는모습에
나는 감격을 하지안을수가 없다
다시 한번더 초롱칭구들인는대 감사하단 야기을 하고싶었다 꾸벅/
초롱칭구들아 사랑해~~~
특별히초롱방에있는나의 반쪽 재민아고마워! 힘든대도 집앞까지 대려다주어서 너무
맙구나 /헤헤헤~초롱안에서 내가 널 사랑한다고 말하고 십포야~~~
오늘은 왠지 마음이 씁슬하다 고향에 칭구가 머스마가 죽엇뿌랫다
그것도 갑작이 심장마비로?
그칭구도 조금은 힘든일로 인해서 힘은 들엇지만 그래도 열심히 직장생할(농@)
잘하면서지냈는대
전화로 문상가자고 연락은 왔지만 왠지 난 가고싶은마음이들지 않아서 가지않았다
난 요즘도 건강때문에 마음 한구석엔 늘 마음이 편칠안는생할 연속에서 칭구
죽었다는사실에 마음이 너무 씁슬하다 초등시절 앞뒤집에 살면서
무수히 장난도 치고 그랬는디~그애는 가버렸다 /가버렸다 아주 멀리
지난밤에도 난 잠을 한슴도 못자고 ?우사에기계가 고장이 나서 여주회사로 밤 12시
에 올라가서 새벽 5시반에 도착했다
칭구가죽었다는사실을 잊을려고 왠종일 땀을 흘려가면 일을했디 하지만
남에 일같지않타는사실이 내마음을 지금도 뒤 흔들고 있다
차라리 마지막 가는길인대 문상을 갈걸 후회가 된다
지금도 눈에 밟혀서 넘 힘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