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부인(이야기방)

곧은터에 나무심는날에~~~

젖소엄마네 2008. 10. 27. 11:26

 

젖소엄마가 사는~~~

 

 단산면 구구리 에서는 곧은터사람들에 사랑에 향기가 이른 아침부터  피기 시작 하여습니다

 

전날  먼대서 오신님 들 도착 했다는 소식에  

 

젖소엄마에 마음은 기뿌기 한업고

 

보깜할매와 중나리님 짱엄마와 젖소엄마는 긴밤을 지세우면서

 

 우리 넷~ 장미꽃여사님들은 밤 시간 흘러가는 줄 모르고 새벽5시까지 많은 이야기하면서

 

내일을 위하여 한잔에 술로 건배 하였습니다

 

다음날 보물성님에 만남 의로 하루을 열고

 

오신님 들에게 먼저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곧은터 운영진 님들과 여러모로 바뿐대도 불구 하고 참여 하시고 

 

 또는 여러가지로( 바베큐 쌀 휴지 김치 고추가루 된장 엑기스 의류 

 

음 ~무엇보다더 안성 사랑님에 사골곰탕 맛났습니다

 

또한 ~곧은터에 사랑에 고기 보내주신 우리 운영진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맛난고기 장만 하시느라 전날 부터 수고하신 물구미님과 서리테님께 걈사드려요

 

또한 아직까지 다 파악 하지못햇지만 시간되는 대로 알아서 보고 드리갯습니다)

 

도와 주시고 후원해 주신 곧은터에 비익조지기님과 운영진 회원여러분께 감사에 마음을 짧은 글로서 먼저 전해

 

 드립니다 꾸벅 ~~지금은 집안행사로 조금 바빠서 2`3부로 나누어서 자세히 글과 사진 첨부해서 올려 드리갯습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