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엄마네 2007. 6. 14. 07:45

 

자식처럼....

 

애지중지.키우던.농작물을.한순간에 잃어버리고...

 

할일이없어.하늘만을 바라보는 내자신이.미워질때...

 

많은분들의 격려와.용기로.제자리에설수있었습니다...

 

저또한.열심히살면서 .주위를 되돌아볼줄아는...

 

그런 넉넉함으로살겠습니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그리고.늘.건강하세요...

        

                        ~ 젖소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