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은터님들께 삶의 귀감이 되실듯합니다.
어려운 나날들을 견디며 묵묵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온다는것을 ...
힘들다 마다않고 열심히 노력하며 살다보면 좋은결실 맺는다는것을...
작은일에 행복해하고 작은것도 나누는 마음이 큰 행복이라는것을...
마음으로 전해주고 마음으로 받아주면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다는것을...
늘 함께하는 이들이 있어서 힘이나고 소중하다는것을...
젖소부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댓글 17 개 이 글을...(0)
젖소부인님께서 오늘 많이 많이 행복하실겁니다. 그행복 아주 조금 + 해드리고 싶은마음으로 준비했어요. ^^ 08.04.02 12:42
부끄럽싸와요~~. 감탄받을일 아닌데... 쑥스럽싸옵니다. ㅎㅎ 08.04.02 12:44
국광.. 국광.. 국광님!! 세번더 붙여드립니다. 저 잘 했지요? ^^ 08.04.02 12:44
작은거 하나 해드렸는데 제가 너무 과분한 인사를 받는것 같습니다. 아.. 몸이 베베 꼬입니다. 몸둘바를 몰라서~~ㅋㅋ 08.04.02 12:46
산돌님까지는 몸이 베베 꼬였는데 이젠 묶여서 풀도 못하게 생겼습니다. ㅎㅎ 08.04.02 18:23
감사합니다. 저에게까지 행복을 나누어 주시니 눈물이 앞을 가림니다. 흐흐흑!! 조롱박님 충방의 새로운가족들이 많이 들어오시던데 저 또한 축하드립니다. 08.04.02 18:26
젖소부인, 미소부인, 억수로 추카, 따블추카해요~ 우째저래 이뿌노, 눈웃음가 가지런 치아, 치아미인 대회 나가머 또한번 1등상 묵을껄,, 낙동벙개때 쩌-그 들풀님캉 눈웃음 대상은 따논 당상, 우째 내를 이래 홀리노 말이다. 여보~ 내 바람낫스.. 젖소바람, 이해바람. ㅋㅋ 08.04.02 19:22
맨날 춤물 다 흘리시고 아즉 남으셨쎄요.카마 사방에서 달라들마 낙동방 늘미소님은 후가 지키지용.

08.04.02 19:33


울 토함님 또 바람거리 하나 만드셨습니다. 저러시다 여보님에게 쫓겨나실텐데.. ㅋㅋ 08.04.02 20:33
산돌님 캄~~~사 합니다. 라고 해야되는거 맞죠? 쪼매 헷갈리넹..ㅋㅋ 08.04.02 20:32
출처 : 젖소부인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젖소부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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