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부인(이야기방)

자황고구마

젖소엄마네 2009. 5. 17. 00:37

난~~요즘 들어서 왜 이러고 내가 살고 있는지

영~~~감이 오질 안는다 

무 었 때 문 에 이 리 살 아 야 하 나

일 때 문 이 아 니 다 일 하 기 실 어 서 도 아 니 다

밭 에 다 가 자 황 고 구 마 천 개 을 심 고 흙 을 부 으 면 서

칭구들 얼글이을 생각한다 보고싶다 너희들이~

늘 바 뿌 다 는 핑 게 로 등 안 시 했 던

나 에 삶 에 터 전 들

이 잰  돌 아 보 고 살 아 야 지

오늘 비오는날에 젖소가 잠시 ㅎㅎㅎ

'젖소부인(이야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무김치을~~~  (0) 2009.05.17
자황고구마  (0) 2009.05.17
젖소표 열무김치  (0) 2009.05.13
일하기 실로서 땡딩이 을~~~  (0) 2009.04.02
농악~~~  (0) 200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