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요즘 들어서 왜 이러고 내가 살고 있는지
영~~~감이 오질 안는다
무 었 때 문 에 이 리 살 아 야 하 나
일 때 문 이 아 니 다 일 하 기 실 어 서 도 아 니 다
밭 에 다 가 자 황 고 구 마 천 개 을 심 고 흙 을 부 으 면 서
칭구들 얼글이을 생각한다 보고싶다 너희들이~
늘 바 뿌 다 는 핑 게 로 등 안 시 했 던
나 에 삶 에 터 전 들
이 잰 돌 아 보 고 살 아 야 지
오늘 비오는날에 젖소가 잠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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