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네 배추가 서울로 시집갑니다
빗자루님 옆지기님가 열심히도와주시고
젖소네배추가 대구도가고 칠곡도갑니다
빗자루님 그리고 락도사님 동생분까지 도와주셨습니다
들녁에서 점심을 빗자루님 ↑어머님까지 도와주시네요
나중에는 인삼천사까지 밥먹으로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서울로도 시집갑니다
초보자가 무작정 배추을 심고 한없이 걱정 하면서
배추에 이상이 생기면 김천에 본향지기님께 전화 드려서
묻기을 수차례 기찬게 만들고 그래서 올해농사을 잘 지어습니다
농사는 잘 지엇지만 판로 때문에 걱정을 솔직하게 많이 햇습니다 만
그래도 주위에 도움으로 일부는생배추로 일부는 모방에서 절임배추가 판매가 되어습니다
이재는 얼마 남지않은 절임배추가 마무리 단게에 있습니다
그래서 잠시 생각 해 보면 이모든게 다 곧은터의 사랑과 정이라고 생각하면서
감사에 글을 씁니다 고맙습니다 도와 주시고 사랑 주심을요
소백산동리에서 젖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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