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부인(이야기방)

말~

젖소엄마네 2008. 4. 25. 01:54

칭구가 무슨말을 하는대 .

난 이야기을 할수가 업다 무엇때문에 .

그런야기가 나온걸까 .

궁금해서 잠이오질 안는다 .

요기 병 인갑다 는생각에 잠이오질안는다

남은 삵에 자신도 자꾸없고 힘이든다??

하루을 마무리하면서  생각이 많아진다.

내가 선택한일 들이 완전을 위하여서가 아니고.

잠시 내 허기진 마음을 체워줄뿐이다.

 

      젖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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