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가 무슨말을 하는대 .
난 이야기을 할수가 업다 무엇때문에 .
그런야기가 나온걸까 .
궁금해서 잠이오질 안는다 .
요기 병 인갑다 는생각에 잠이오질안는다
남은 삵에 자신도 자꾸없고 힘이든다??
하루을 마무리하면서 생각이 많아진다.
내가 선택한일 들이 완전을 위하여서가 아니고.
잠시 내 허기진 마음을 체워줄뿐이다.
젖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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