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에는 기분이 엄청 조은하루로 사작하여는디
그기분은 오래가질못했다
난 시엄니하고 갓치 사는관게로 조용한날들이 별로 업는거 갓다
눈만 뜨면 얼굴 마주보며 무순할말이 그리도 만고 요구상항도 그리 만은지
감당할수가 업다 때론 너무 힘들어서 도망가고 잡을 때가 한두번아니다
난 나중에 며눌이보면 안그럴꺼라 다짐하지만 사람이란 단정을 지을수는업지만
사실은 오늘은 조금힘이 만이 드는 하루였슴을 고백하고 잡다.
한때는 막살아 볼까도 생각했지만 내안에 내 마음을 다스려야 한단 생각에
또한번 더 참으면서오늘 까지 살아왔는디 때로는 신랑이 한업씨미울때가 있다
그래서 인지 이 생할에서 더 이탈하고 잡은 생각이든다 젖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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