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로 행사장을댕겨왓다
떠나는 먼~길이엿지만 가는마음 줄겁기만햇다 창영 을 지나니 장대비가 엄청솟아지고있고 내마음속으로 이 비가 가뭄으로 힘든 우리동네에로 왓습면하는 바램을 잠시하고 창넘어로 비내리는는모습을 보면서 그래도 먼여행길 들뜬마음으로 그쪽으로 향햇다 부산에도착하니 하동으로 동행할 곤은터 ~성삼문께서 비가오는간계로 버스가 20십여분 늣게도착햇지만 말업시 기둘리고 계신다 그래도 반가이 맛자주시는 성산문께 이지면을 통해서 감사하단인사을 하고 잡다???부산에서 간단히 커피한잔을로 반가움나누고 난 일행가 장유로 향햇다 부산을 지나먄서 아 ~요기 내 칭구들이 살고잇다 는생각을 잠시하고 ?그날 여행을 참 줄거움으로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왓습니다 여행에 휴유증은 가시지 안고있지만 그래도 나이 들어서 모임이나 행사차 여행을 한다는건 나자신을 위해서라두 참조은것갓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오니 일들은 나을 기다리고 있고 병원에서 ㄴ시엄니 야단이고 휴 지겨운 일상생할속어서 스트래스받지말고 줄거운으로 시작할려고 하지만 내마음은 여행에서 줄거운 마음을 일과연결을 해주지안는다 허지만 마음을 비우고 인내하면서 살아야 할것갓다 다음날의 먼~여행을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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