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일기중에~~~

1~

2~

3~

4~

5~

6~
제초제약을 치지 안을려고 아주머니들하고 풀을재거하 ~~~

 

 

 

 

  초보농군 농사올해4년차?

 

  시골에 살면서 남은시간을 어떻게 보낼가 생각하다가 농사을 짖기 시작한지가

 

  올해로4년이되었다

 

  그래도 틈틈이 농사을 지어서 나누어 줄때에 그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재미있게 농사을 지었는디

 

  비오는날 아주머니들과 도라지밭을 메다가 문득 이렇게 힘들개 농사지어서 무엇하나하는  생각이든다

 

  그날도 그비을 다 맞아가면서 하루종일 밭에풀을뽑고?

 

  아니 제초제을 치지안기위해서 이리힘들개 할필요성이 있을가 하는생각이든다

 

  제초제 한방이면 밭에 잡초풀은 한개도 없이 다죽어버리는대 왜이리 힘들개 하는 농법을 선택한걸가 난

 

  아무리 친환경으루 했다한들 그 누가알아주리 또그렇다하여 누가알아달려고 하는 짖꺼리도 아니고

 

그냥 내마음이고 내양심으로 농사을 짖고싶펐다

 

그날 도라지밭메면서 다시는이리힘들개 하는농법에 농사는 짖고 싶지않았다

 

친구들아 만약에 시장에가서 물건을살때에 물건값은 절대루 깍지말고 그냥 시골사람들그순수한 그자체로 받아

 

들려서 그냥 더주지는 못할망정 그냥 사주었으면하는 내마음을 전하고 싶펐다~

 

 

                                                    6月 28日 ~2차 제초작업 시골촌아낙젖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