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날 몇칠을 보고 또보고!,
생각 할수록 웃음박에 나오질 않는다,
울방에 어느 칭구가 뚱띠에서 영원히 벗어 나라고 ,
선물을 보내왔다,
시방 뚱띠보고 저걸 입으라고 하니 귀가 맥히고 뒤골이 땡긴다,
조거이 이뿌긴 한디 과연 저개 나 있는디 들어갈 거신가를 생각하니 ,
도저히 무서워서 만질수가 없다 ,
마침 옆에 파리체가 있서서 비교을 해보니 파리체 랑 키가 똑갓다 ,
자~~~야들아 숙제다 ?
조거이 과연 뚱띠있는디 들어갈 거라고 생각하는사람 손 들어봐라~
음 칭구에 성의을 생각하믄 조거입구 사진 한방찍어서 올려야 하는디 ,
도저히 자신이 업서서 수영장을 가질 못하고 있다~,
자~이잰 젖소도 뚱녀에서 벗서날 날도 얼메 않남은 거 갓토 야,
칭구에 마음을 생각하면 한시라도 빨리 조걸 입을수가 있서 야 할끼디~~~
현재 음~~~열@@@ 빠져 나갓는가 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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