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 숙소에 도착하니 영주벙개를 위해서 준비하신 회원님들의 정성이 깃든 음식이
가득합니다.
인삼의 고장 풍기인삼으로 만든 냉홍삼차가 한 가득입니다.
젖소엄마님의 진두지휘아래 일사불란합니다.
맛 있는 음식을 맛만보고 곤충박물관 관람하러 갔습니다. 입체영화도 보고...
곤충박무관 뒤뜰에 분수대가 시원합니다.
사진이 많이 안올라가서 몇편으로 나눠야 할것 같네요.
출처 : 영주번개 후기......(1)
글쓴이 : 황금터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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