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로니아를 식재하고 퇴비를 주었습니다!

 

 화분재배한 묘목을 줄간 1m 간격으로 식재했습니다. 관리기로 쭉 째고 심고는 흙을 나무주변만 덮고 비료줄공간을 남겨두었지요! 몇일 지나니 비가와서 일부 흙으로 메워지는 경향이 있어 삽으로 두삽씩 파 냈습니다.

 

  나무와 나무사이 축분퇴비 반포씩 넣고 발로 꾹꾹밟아주고 흙으로 덮어 주었습니다.

 

 

 멀칭하기에 앞서 밭이랑을 쇠스랑으로 잘 골라 주었습니다. 경사지게 물 잘 빠지도록 중간에 있는 돌멩이 잘 골랐습니다. 돌맹이가 멀칭자재를 뚫어 놓습니다 낭중에 멀칭자재 눌러논는 자재로 쓸려합니다.

 

이랑 넓이를 2m간격 2줄 심고 3.5m 띠고 2m간격 2줄심고 했습니다. 낭중에 기계수확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우선은 수확기를 트랙터 견인용으로 계획하였습니다. 

 

 

1차 식재 시험재배를 마치고 2차식재를 마쳤습니다.

올 가을 채취한 씨앗으로 내년부터는 자가육묘식재할 계획입니다.  

출처 : 특수작물을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착한돌(연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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