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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모태" "참깨기름"으로 아토피 확실히 잡으세요~~~~

젖소엄마네 2008. 2. 8. 09:42

아토피 쉽게 낫는 방법

   (전신가려움증)

 

아토피는 이제 사회악이 되어가고 있다.   아토피에 대해 수많은 치료법이 등장했지만 뾰족한 방법이 없는 모양이다.   아토피환자가 늘어나면서 가정의 큰 두통거리이면서 사회적인 문제로 비약하고 있어 안타까울 뿐이다.   나는 의술을 하는 사람도 아니며 의사,한의사,전통의술을 하는 사람들과 약간의 교분이 있을뿐이다.   교분은 일반적인 교분이며 의술을 논하는 교분은 아니다.   그러나 수많은 종류의 환자들에 대해 수많은 처방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도 한다.   현재로선 별 뾰족한 방법이 없다.

아토피 등 피부질환에 대한 근본 원인을 찾아 처방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겠으나 여기에서는 옛 명의들이 전하는 경험을 토대로 적어본다.   아래에 적힌 처방대로 하여 태어나면서부터 전신이 극심한 아토피증세로 인해 고생했던 3~4세 남자아이의 진행과정을 비디오로 촬영해 둔 자료가 있다.   온 몸이 덕지 덕지 달라붙은 딱지 그리고 진물이 흘러 옷을 입히지 못할 정도였으며 온 몸을 붕대로 감고 생활했던 아이의 임상을 비디오로 부모가 찍어 두었다.   지금은 아주 깨끗한 모습이다.   차후 비디오 촬영했던 호전되어 가는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처방을 한 첫날부터 아이는 곧 잠들어 4시간 정도 푹 자는 모습에 부모는 그저 신기하게만 여겼다고 한다.

 

         처     방

1.  늙은 호박을 즙 내어 발라 주어라.

2.  사상자(뱀딸기풀)줄기,잎,뿌리를 달여서 그 물에 목욕을 하면 좋다.

3. 鼠眸太(서모태.쥐눈이콩)를 후래이팬에 넣고 까맣게 태워 가루를 낸 후 박하스병

    반병 정도의 순수 참기름에 콩을 태운 가루  티스푼 2개 정도의 양을 넣고 잘

    흔들어 몸에 발라준다.   저녁에 긁지 않고 잠을 잘 자며 자주 발라주면 완치된다.

 

보통의 아토피 증세는 늙은 호박을 즙 내어 발라주면 좋다.   그러나 심한 경우 목욕을 시킬 때 뱀딸기풀의 줄기,잎,뿌리를 달인 물에 목욕을 하면 좋다.  뱀딸기풀을 끓인 첫 물은 버리고 두번째 물부터 쓰세요.  아주 심한 경우에는 서모태를 후래이팬에 넣고 시커멓게 태운다.   태운 서모태를 가루로 만들어 작은 병에 넣고 참기름을 절반쯤 넣어 잘 흔들어 몸에 발라주면 좋다.   서모태(쥐눈이콩)를 태운 가루는 몸에 잠복 활동하는 나쁜 균들이 좋아하는 음식인지라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몸 밖으로 달려 나온다.   참기름에 갇혀 멸균된다.   참기름만 발라 주어도 가려움이 많이 가라 앉는다.   피부질환은 가려움이 심해 많이 긁으면서 열이 발생한다.   참기름은 서늘한 기운이 있어 피부를 시원하게 해 준다.   그러므로 긁지 않고 잘 자게 된다.   참깨,서모태,호박 등은 수입산보다 국산이 10배이상 효능이 뛰어납니다.   또 제초제를 비롯한 일체의 농약을 하지 않은 것이 또한 10배 이상 효능이 좋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참기름만 발라주어도 가려움이 금새 줄어든다

 

위의 내용은 연연자 손중희선생님께서 제자 점혈 박용구선생한테 물려 주신 '명의경험방(인수역경)'에 나오는 내용이며 금년에 책으로 출판될 예정이다.   2008년 1월 25일 새벽 군남

출처 : [우수카페]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군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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