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마무리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네...
지금부터 내가 많이 바쁠것 같아서 미리 인사하넹
울방 님을 비롯해서 우리 칭구들 남은 시간 마무리잘하고
새해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
늦게 나마 이 카페를 통해 칭구들만나서 재미있었던 기억들
소중히 생각하고
멀리있는 님의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왠지 정감이가네요~~
그리고 소백산 밑 작은 동네에 젖소부인이 살고있다는것을 꼭~~~기억해주세염!!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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