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을 조금햇더니 몸이 많이 피곤하다고 야단인것갓다
난일을 하고십은디 몸이따라주질안으니 내심 속이많이상하다
인자는 내 나이에 한계가 온걸까 못고십다
앞으로 할일들도 만은대 하고잡은 큰일들도 ?
돌아보니 내 삵이 너무 한심하단 생각이든다
아무걱두 한개업는나의삵이
철들어서 할려고 하니 몸이따라주질안고 마음뿐이내 삶을 어찌해야 한단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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