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조금은 늦저지만
설래이는 마음으로 낙동방 정모에 참석 했습니다
칠곡이 초행길 이라서 조금은 염여 하면서 버스을 타고 출발했는대
마침 마바람님이 전화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도착시간 늦저서 연결이 조금은 힘이든 상황에서도
운영진이 배려해 주신덕으로 락도사님 차에 편승 하게되어서 도착 하개 돼었습니다
그많은 인원인대도 불구하고 질서 정년하개 준비된 상항에 또한번 놀라게 돼었습니다
통돼지바베큐 너무 맜있어습니다 음식 또한 단체음식인대도 불구하고 너무 만나게 먹고왔지만
한편의로 제가 몸이 부실하다 보니 선뜩 나서질 못했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저는 일 보고는 가만히 있질못하는 성격인대 요즘은 그리 할수업는 상황이라서요
지면을 통해서 준비하신 운영진과 뜨락님 자수정님 차테워주신 락도사님께 정말 정말 죄송했다고요
특히 햇살고은드락님 자수정님 정말로 죄송합니다
당연히 저도 앞치마입고 주방에서 함께 도와 드려야하는대 하지못하고
바라만 바야하는 그심정아마도 이해하지 못하실 거에요
소백산 아랫동네에서 살고있는 젖소부인이넘 죄송했다고 야기하고싶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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